원장님 인사말

원장님 인사말

성이시돌복지의원장

홍종숙(이자벨)수녀

호스피스 천국

존경 하올 후원자, 봉사자, 은인 모든 분들께 올해에도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.
지난 한 해 여러분들이 나누어 주신 아낌없는 정성과 사랑에 저희 이시돌 복지의원 환우 가족 직원 모두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.

나누어 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이곳 환우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아픔 속에서도 생의 마지막 시간을 고귀하고 품위 있는 삶의 여정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.
환우 가족들과 직원들 또한 기도와 정성 어린 돌봄으로 그 길을 함께 걸어간 시간들이었고 모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만남,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.

"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"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이곳 이시돌 복지의원은 늘 주님께서 함께 계시는 사랑과 희망의 따듯한 보금자리, 축복과 은총의 보금자리로 환우 분들께 편안하고 행복한 호스피스 천국이 되고 있습니다.

또한 저희들은 큰 뜻을 품고 이시돌 복지의원을 설립하신 임피제 신부님의 고결한 정신을 늘 마음에 새기며 환우의 입장이 되어 함께 아파하고 고통을 나누며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 드리려고 마음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 주시는 은인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여러분 한분 한분과 그 가정에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어 평화와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.